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우치 미유/프로듀스 48 (문단 편집) ==== 부정론 ==== 시즌1에서 [[연정(우주소녀)|유연정]]이 메인보컬에 욕심을 낸 까닭에 역풍을 맞았지만, 유연정에게는 메인보컬을 할 만한 능력이 있었고 욕심을 부렸더라도 실력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. 하지만 타케우치 미유는 유연정이나 박해윤 급의 가창력을 선보인 적이 없다는 게 문제다. 11회 방영 직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미유에 대해 비난을 쏟아냈는데, '''팬과 중립조차도 미유가 사정을 밝히기 전까지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는 데는 이의가 없었다. 굳이 할 거라면 차라리 반해버리잖아?를 선택하는게 더 나았을 지경이었다.''' 중간 레슨에서 이홍기가 "이 파트를 꼭 하고 싶지?"라며 우회적으로 메인보컬 교체 의사를 타진했고, 치타가 "잘하지 못하면 손해야. 양날의 검일 수도 있어."라며 직설적으로 충고했지만 역시 본인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. 이번 파트 분배는 토론이나 멤버 간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순위에 따른 베네핏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며 트레이너진이 임의로 포지션을 교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. 보컬 레슨 후 미유가 팀원들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유리나 해윤에게 메인보컬을 양보하고 싶다는 의도를 내비치는 장면이 잠깐 나왔지만 마지막 주 예고편에서는 작곡가들에게 지적받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곡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비춰졌다. 타케우치 미유의 메인보컬 선택에 대한 도전 정신을 개인 인터뷰와 트레이너진들과의 대화에서도 꼭 해내겠다는 모습으로 마무리하였지만 시청자들에게 안 좋게 비춰진 건 트레이너진 전원이 교체를 언급할 정도로 평가는 좋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극복하기 위한 음역대를 단 2주 만에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이였다. 12화에서 박해윤과 조유리, 안유진 셋이서 화음을 넣어서 처리하는걸로 택했다. 하지만 실제로 메인보컬의 파트는 서브보다 주목도가 떨어지고 고음 부분에서는 카메라 원샷조차 받지 못하면서[* 네이버TV에는 제대로 나오긴 나온다.] 결국 본인의 실력 이미지는 다 망가져버렸고, 메인보컬도 안 하느니만 못하는 상황이 되버린 최악의 한 수가 되어버렸다. 하지만 이후 안준영 PD의 조작 논란에 대한 발표로 인해 이 모든 분량이 조작된 것이 발표됨에 따라 안준영 PD가 "대접"을 받지 않아 해당 연습생에게 악마의 편집을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연습생들을 위해 해당 연습생에게 악마의 편집을 한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게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